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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4 (그의 마지막 인사 | 셜록 홈즈의 사건집,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아서 코난 도일 | 현대문학 | 20130322
24,300원
소개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 주석본!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는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제4권 《그의 마지막 인사ㆍ셜록 홈즈의 사건집》. 셜록학 권위자로 유명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60편의 작품 전부와 셜록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을 집대성하고 있다. 셜록 홈즈의 유명한 이야기들을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적인 정보와 셜록학 이론들의 정수가 담겨 있는 3,000개 이상의 방대한 주석이 돋보인다.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네 번째인 이 책은 1908년 9월부터 1927년 4월까지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되어, 나중에 「그의 마지막 인사」와 「셜록 홈즈의 사건집」으로 묶여 발행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탐정사상 최고의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브루스파팅턴호 설계도》를 비롯하여 홈즈 은퇴 후의 사건인 《사자의 갈기》와 《그의 마지막 인사》 등 열아홉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욱 원숙하고 노련해진 홈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6521
셜록 홈즈의 사건집
아서 코난 도일 | 현대문학 | 20120229
10,800원
소개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탐정, 셜록 홈즈!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 『셜록 홈즈의 사건집』. 고전 명작들을 엄선해 새로운 완역본으로 선보이는 세계문학 시리즈 「에오스 클래식」의 15번째 책으로, 를 텍스트로 삼아 원전의 정확한 의미와 생생한 감동을 전해준다. 아서 코난 도일이 남긴 60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 중에서 장편 네 편을 제외한 단편 56편을 모은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 회고록』, 『돌아온 셜록 홈즈』, 『그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은 세계적인 홈즈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커가 2천 개가 넘는 주석을 덧붙여 출간한 를 저본으로 삼았다. 셜록 홈즈의 삽화가로 유명한 시드니 패짓과 아서 트위들, 하워드 엘콕 등의 유명한 삽화를 함께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5944
주석 달린 셜록 홈즈 3 (돌아온 셜록 홈즈,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아서 코난 도일 | 현대문학 | 20130322
22,500원
소개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 주석본!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날 수 있는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제3권 《돌아온 셜록 홈즈》. 셜록학 권위자로 유명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60편의 작품 전부와 셜록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을 집대성하고 있다. 셜록 홈즈의 유명한 이야기들을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역사적인 정보와 셜록학 이론들의 정수가 담겨 있는 3,000개 이상의 방대한 주석이 돋보인다. 여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세 번째인 이 책은 1903년 10월부터 1905년 12월까지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되고, 나중에 「셜록 홈즈 회고록」으로 묶여 발행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죽었다고 알려진 홈즈를 다시 부활시킨 《빈집》을 시작으로 홈즈와 왓슨이 범법자가 되어 경찰에게 쫓기는 해프닝을 담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등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894년 홈즈가 런던으로 돌아온 이후 바쁜 나날을 보냈던 1901년까지의 사건이 펼쳐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6514
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이사카 고타로 연작소설)
이사카 고타로 | 현대문학 | 20150629
12,420원
소개 이사카 고타로가 탄생시킨 별난 연작집! 《사신 치바》, 《중력 삐에로》, 《칠드런》 등 국내에 소개된 작품 수만으로 이미 중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이사카 고타로의 연작소설 『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추리에서 연애, 불가사의 공포, 유머, SF까지 완성도 노은 일곱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을 부러뜨려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이웃 아파트에 사는 청년과 비슷하다는 노부부의 대화에서 시작되는 표제작 《목 부러뜨리는 남자의 주변》, 독백이라는 형식에 구조적인 재미를 더해 아들을 차로 친 여자를 향한 복수가 완전범죄의 ‘이야기’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누명 이야기》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7429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조디 피코 장편소설)
조디 피콜트 | 현대문학 | 20151215
13,320원
소개 사라진 엄마를 찾아나선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저자 조디 피코의 소설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저자의 이번 소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인지 능력, 모성애 등에 비추어 사라진 엄마를 찾는 어린 제나와 엄마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 전 코끼리 보호소에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는 열세 살의 제나 메트캐프. 제나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제나의 엄마 앨리스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슬픔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코끼리들 틈에서 연구 일지를 기록했다. 제나는 엄마의 이 낡은 일지를 닳도록 읽으며, 일지에서 엄마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그 실마리를 찾던 중 제나는 뜻밖의 두 협력자를 만난다. 실종자 수색으로 왕년에 명성을 날린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앨리스의 실종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버질이다. 이야기는 제나, 앨리스(일지 내용), 세레니티, 버질, 네 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전개된다. 제나의 기억과 엄마의 일지에 수록된 사건의 톱니가 맞아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을 향해 가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2757566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
구현우 | 현대문학 | 20240225
10,750원
소개 시집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은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야광운夜光雲 〉, 〈별이 파괴되고 빛으로 남아 공전하다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902467
유리병 속의 팔레트
정서윤 | 현대시학 | 20240224
10,800원
소개 정서윤 시인의 시 세계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지식인으로서의 선비정신과 시대의식이다. 시인의 사색은 이 시대 자신이 처해있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시인이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모습으로 드러난다.아니,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지각하는 현존의 존재로 자리한다. 정서윤 시인의 시 일부는“시인들은 대체로 한 시대의 단어 또는 종언에 모습을 나타낸다”라는 휠덜린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 허형만 (시인.ㆍ목포대 교수)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615539
1945년 해방 직후사 (현대 한국의 원형)
정병준 | 돌베개 | 20231124
24,300원
소개 한국 현대사의 출발, 현대 한국의 원형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풀다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이야기, 기록되지 않은 역사 좌절된 해방과 분단 시대의 진실을 향한 역사학자의 응전과 고투! ‘상식’을 뒤집을 비사祕史, 1945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숨가쁘게 전개된다 현대사 연구 40년의 도전, 온축과 성찰이 빚은 역작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836485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들 (최윤근 시집)
최윤근 | 현대시 | 20230715
16,200원
소개 시집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들』은 〈그해 겨울 눈 오는 밤은 따뜻했다〉, 〈모차르트의 혼 콘체르토〉,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043359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 현대문학 | 20230529
15,120원
소개 장르를 초월한 이야기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장난기 가득한 미스터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집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를 현대문학에서 출간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추리소설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에게 주어지는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2023년 올해 수상하며 자신의 명성과 파급력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책에 미스터리 콩트, 다크 판타지, 블랙 코미디 호러, 괴수 소설, 타이포 그래픽션 소설 등 그의 장난기 있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소설 14편을 묶었다. 그중 「선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래인 F」는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 탐정단 시리즈」를,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소설이다. 그의 악마적 패러디 재능으로 거장의 화려한 명작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반가워할 명작과의 만남일 것이다. 수록된 작품 중에는 테마를 받아서 쓴 소설도 있고, 분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소설도 있다. 짧은 작품은 두 페이지, 긴 작품은 중편이라 할 정도이다. 자유롭고 비범한 인상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하여, 이 책을 ‘아리스가와 아리스 소설의 견본집’이라 할 수 있겠다. 상상력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또한 독자의 흥미를 한순간도 잃게 하지 않으니,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의 저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장까지 페이지를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게 하는 걸작 단편들. 수수께끼, 추리, 미스터리를 필요로 한다면 이 책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로 한껏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소설집을 다시 읽으며 등장인물들이 “여전히 활기차게 모험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다. 활력 넘치는 인물들이 거침없이 전개하는 이야기에 독자는 단순히 미스터리를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탐정의 기분으로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추리하고 해결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에도가와 란포의 문체를 발견하거나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캐릭터 에르퀼 푸아로를 닮은 형사를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도 숨어 있다. 그렇게 이 책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재치 있고, 노련하고, 여전히 탁월한 재능에 흠뻑 빠져드는 독서를 선사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90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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